CEO클럽을 추천하는 이유(앵글컴퍼니 창업자 박재범 CEO)

Mar 2
박재범 앵글컴퍼니 대표
카카오맵 개발을 비롯해 20년 이상의 기술 혁신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휴레이포지티브 공동대표, 쿠차 CTO, 해피톡 CTO 등을 역임하며 국내 IT 업계를 이끌어 왔다. 현재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운영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자본을 쌓고, 함께 성장할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CEO클럽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진정성을 갖고 배우고 성장하는 커뮤니티입니다.

한 달에 한 번, CEO클럽 회원 기업의 최신 동향과 전략을 직접 듣는 자리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합니다. 여기에 지적 힐링을 주는 독서클럽까지 더해지니, 사업가로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산업의 리더들이 모여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단순한 인맥을 넘어, 변화의 파도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성장을 함께하는 동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그것이 CEO클럽의 진정한 가치입니다.

먼저 문을 열고, 경청하며, 손을 잡아줄 사업가를 만나는 곳 CEO클럽을 추천합니다.

– 앵글컴퍼니 박재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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